▲박일호 밀양시장이 9일 개최된 제13회 무안면민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무안면은 9일 무안면체육회(회장 김성원) 주관 제13회 무안면민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면민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는 28개 마을 400여 명의 면민들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오전에는 신명 나는 풍물패 공연과 함께 족구, 한궁, 럭비공 릴레이, 제기차기, 800m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들이 마을별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화합 한마당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성원 회장은 “5년 만에 개최된 면민 체육대회에서 다 같이 기뻐하고, 흥겨워하는 면민들을 보니 기쁘다. 앞으로도 무안면의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우 무안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와 참석해주신 면민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무안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