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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헤드라인제11호 태풍『힌남노』상륙 임박…긴장하는 한반도

제11호 태풍『힌남노』상륙 임박…긴장하는 한반도

▲제11호 태풍『힌남노』상륙 임박…긴장하는 한반도

[경상뉴스=김정웅 기자]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매우 강’ 단계를 유지하며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힌남노는 우리나라에 4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내일 오전 ‘초강력’으로 더 강해질 것으로 관측되는데, 기상청은 4일 밤부터 한반도에 본격적인 강수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광현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4일 기상청 수시 브리핑을 통해 “위성 영상을 보면 태풍이 오키나와 남쪽에서 머무르는 동안 일부 와해되면서 약해진 것으로 보였지만, 여전히 대단히 강력한 ‘매우 강’의 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다”며 “태풍의 영향이 제일 강해지는 시점은 이 비구름대와 본격적으로 충돌이 일어나는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40h㎩, 강풍반경은 430㎞이다. 중심최대풍속은 초속 47m로 ‘매우 강’ 단계다.

힌남노는 한 차례 더 강해졌다가 다시 약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예보에서 힌남노가 오는 5일 오전 9시 서귀포시 남남서쪽 460㎞ 해상에 도달할 무렵 중심기압 92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54m로 ‘초강력’의 강도로 발달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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