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근 삼천포수협 조합장, 산업포장 수훈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정도근 삼천포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이 해양수산업 발전과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정도근 조합장은 지난 7일,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숲의 가치와 인식 확대를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수산자원 보존에 헌신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정도근 조합장은 자체 금지체장 설정, 어린 물고기 방류, 인양된 쓰레기 수매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과 해양환경 보전 등을 위해 힘써왔으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수산자원 회복과 바다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어업인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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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근 삼천포수협 조합장, 산업포장 수훈
정도근 조합장은 “이번 수훈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삼천포 어업인 모두가 바다를 소중히 가꾸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풍요로운 바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