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현떡집·이철세·금송운수·(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
-중현떡집 1,000만 원/서면노인회 분회장 이철세 200만 원/금송운수 150만 원(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 200만 원-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중현떡집을 비롯해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 금송운수,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면 중현떡집 정지민·정지훈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정지민·정지훈 두 대표는 “오랜 세월 저희 중현떡집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 기금이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48년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중현떡집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TOP AWARDS 피칭 대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한 중현떡집은 플랫폼 사 SSG.COM과의 협력을 통해 대표 메뉴인 ‘쑥떡’ 매출을 전년 대비 131% 성장시킨 사례를 발표하며 최종 2위를 차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 200만 원 기탁
지난 12일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철세 회장은 “우리 어른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남해지역 아이들의 미래가 늘 밝고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철세 회장은 1980년부터 현재까지 4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 취약계층 기부,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150만 원 기탁
강두화 대표는 “보리암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만나는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듯,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또 다른 역할이라 생각하여 기탁한다.”고 밝혔다. 금송운수는 금산 보리암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 회사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200만 원 기탁
이어서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 최창열 회장이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최창열 회장은 “비옥한 땅에서 자란 쌀처럼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금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는 같은 날 불우이웃돕기 쌀(10kg) 120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골고루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