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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일등내과의원,「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참여

일등내과의원,「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참여

▲일등내과의원,‘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참여
-남해군 보건소, 누가의원·창선의원 이어 세 번째 협약-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누가의원과 최근 창선의원에 이어, 일등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세 번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손을 잡는 ‘협업형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일등내과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 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일등내과의원과의 추가 협약으로 관내 어르신들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불필요한 요양병원 입소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일등내과의원,‘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참여

남해군보건소는 “누가의원, 창선의원에 이어 일등내과의원까지 뜻을 모아주면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지역 사회 돌봄 울타리’가 한층 더 단단해졌다”며,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권역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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