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환경 점검과 안심로드 조성을 위한 여성안전지킴이단 민·관·경 합동점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3월 30일 회화면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여성안전지킴이단을 주축으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고성경찰서 생활안전팀, 고성가족상담소, 회화면 지역 대표가 함께 참여해 회화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배둔지구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해 요소를 점검했다.
점검반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고성군 제6호 여성 안심로드 조성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불안한 귀갓길이 아닌, 밝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1년부터 빈집 및 청소년흡연 등 범죄 우려 지역과 원룸·다세대 주택가 등에 보안등, CCTV, 비상벨, 그림자조명, 바닥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여성 안심로드’ 5개소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