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남 前 KBS 창원방송총국장·現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모습
-내년 지방선거 사천시장 후보군 유해남 출마자, 출판기념회서 비전 제시/정·관계·KBS 및 각 언론계 학계 인사 대거 참석예정…탄탄한 인맥 네트워크 과시 기대-
■사천시민과 함께 걸어갈 길, 그 결심을 한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따뜻한 격려로 출판기념회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일시: 2025년 11월 29일 오후 2시
장소: 사천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내
[경상뉴스=김영수 기자] 유해남 前 KBS 창원방송총국장·現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이 그동안의 언론 경험을 통해 습득(習得)한 경륜(經綸)을 바탕으로 사천지역 발전을 위해 연구한 비전을 내놓는다.
유해남 前 KBS 창원방송총국장·現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은 현재 지역 소멸위기에 처한 사천 발전 비전을 담은 ‘ 바다가 소년에게,를 출간했다. 이에 따라오는 29일 오후 2시 사천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그의 저서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철학, 그리고 미래 사천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
유해남 前 KBS 창원방송총국장·現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여는 ‘바다가 소년에게’책 속 내용은 역동적이고 더 나은 사천의 내일을 함께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며 “사천시민과 함께 하는 혁신의 길을 걷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은 제 인생의 기록이자, 심각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사천의 미래를 위한 약속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유해남 前 KBS 창원방송총국장·現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은 사천시 실안동 출신으로 서울대법대를 졸업했다. 그 후 KBS에 입사한 뒤 30년의 언론생활을 통해, 중앙요로 등 다양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