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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안병구 밀양시장 첫 결재는「민선9기 시정 비전·방침」

안병구 밀양시장 첫 결재는「민선9기 시정 비전·방침」

▲ 안병구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시정 비전과 시정방침 수립에 대해 결재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1.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경남 밀양시는 1일 안병구 시장의 첫 공식 결재로 민선9기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출범 첫날 시정의 방향을 세우는 것이 그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임기 첫걸음을 시정 청사진 제시로 시작했다.

시정비전은 기존의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했다. 다만 변화된 행정 여건과 민선9기 핵심 공약을 반영해 분야별 시정방침은 전면 재정립했다. 새 시정방침은 전생애 맞춤 감동복지, 첨단 신산업 선도도시, 스마트 혁신 부자농촌, 발길 머무는 체류관광, 편안한 일상 정주도시로 시민 삶 전 영역을 아우른다.

아울러 시는 전 부서가 향후 10년의 미션과 비전, 중장기 로드맵을 직접 설계하는 ‘부서별 중장기 비전 수립 계획’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과 예산 편성의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시정방침 아래 각 부서의 존재 목적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다는 구상이다.

허강회 기획담당은 “민선9기의 첫걸음을 시정비전과 시정방침 수립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떤 밀양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약속을 시민께 먼저 드리는 일”이라며 “비전에 담긴 다짐대로 밀양을 더욱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4년 동안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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