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근 선거사무소 개소… “사천서 민주당 새 역사 쓴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등 당원·지지자 600여 명 운집/“민생에는 여야 없어… 사천·경남 발전 원하는 모두가 하나”/송영길·이언주·민홍철, 초호화 후원회… 중앙 협력 기반 강화-
[경상뉴스=이경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면서 ‘사천 최초의 민주당 시장’이라는 새 역사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린다.
17일 사천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예비후보, 당원, 지지자 등 600여 명이 운집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달 20일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송 예비후보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김경수 후보 등 여당 핵심 인사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넓혔다.

▲송도근 선거사무소 개소… “사천서 민주당 새 역사 쓴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특구 지정, 도농 통합 피해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항공 MRO 산업 육성’ 등 사천 경제 회생을 위한 핵심 과제를 직접 건의하며 연일 바쁜 행보를 펼쳤다.
특히 송영길 전 대표와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민홍철(4선·김해갑) 국회의원이 후원회 공동대표를 맡으며 지역 정가에서는 중앙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남해안 전체를 우주항공산업 벨트로 키우자는 데 대통령도 동의했다”며 “그렇게 하려면 대통령, 경남지사, 사천시장이 손발을 맞춰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역발전에는 색깔이 중요하지 않다. 민생에는 여야가 없다”며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뛰는 사람들과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 사천 발전, 경남 발전을 원하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라고 강조했다.
송도근 예비후보는 “2018년부터 함께 일했던 김경수 전 지사와 다시 일할 기회가 올 것 같아 너무 흐뭇하다”며 “경남지사를 필두로 사천시장도 집권 여당과 같은 생각, 같은 시정 방침으로 함께 할 때 지역 발전이 가능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송도근 선거사무소 개소… “사천서 민주당 새 역사 쓴다”
특히 “우리 사천이 일생일대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이번 말고도 또 있을까 싶다”며 “서부경남이 민주당 시장, 국회의원을 한번도 낸 일이 없다.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 민주당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남해군수 예비후보인 류경완 경남도의원, 황재은 전 경남도의원, 박병준·정서연·최동환 사천시의원, 민호영·백정원 경남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이행남 민주당 고문, 한우성 가산오광대(국가무형문화재 제73호) 보유자 등이 참석했다.
※송도근 선거사무소 안내
주소: 경남 사천시 사천읍 사천대로 1839(롯데시네마사천 옆)
연락처: 055-854-1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