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뉴스=민태식 기자］3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수방사 장병들이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날 인왕산에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20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4㏊(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집계했다. 2023.4.3
▲인왕산 잔불 제거하는 수방사 장병들
[속보] 소방당국, 인왕산 산불 25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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