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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마을,「사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개최

▲ 생명을 지키는 마을, 사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사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2025년 동서금동을 시작으로 올해 사천읍,사남면, 용현면, 벌용동을 추가로 5개 지역,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숙박업소 등),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의 대표와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과 생명지킴을 위한 공동대응에 공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살 없는 안전한 사천’을 다짐했다.

▲생명을 지키는 마을, 사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개최

행사는 ▲생명사랑 하모니카 축하공연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생명지킴 공동대응 선언문 낭독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오늘, 생명존중 안심마을 공동대응에 대한 다짐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사천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명을 지키는 마을, 사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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