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라이온스클럽,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새남해라이온스클럽(회장 류재상) 회원 25명은 지난 10일 설천면 문의마을에서 ‘2023년 희망 가(家)꾸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남해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을 교체했다. 또한 전기 수리, 페인트 도색, 집안 청소, 주변 환경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외출 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위험하고 불편했던 대상자를 위해 안전바를 설치해 주었다. 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도 회원이 직접 심은 배추 20포기를 뽑아 담근 김장 김치를 대상자의 집에 전달하기도 했다.
새남해라이온스클럽 류재상 회장은 “주말 아침부터 우리 라이온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한 봉사! 즐거운 라이온!’이라는 우리의 목표에 맞게 봉사활동을 행복하고,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서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열악한 곳을 찾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가(家)꾸기 주거환경 개선봉사 사업은 재능기부 봉사단체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계층의 지붕수리, 도배·장판, 방충망, 전기배선 등을 교체하고 주택 내외부를 청소해 주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는 남해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