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경남종합사천 삼천포항, 「한전방파제 출입통제구역 지정」

사천 삼천포항, 「한전방파제 출입통제구역 지정」

▲9월부터 출입이 통제되는 삼천포항 한전방파제.(경남도 제공)

-11월 1일부터…최대 100만원 과태료 부과-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경남도는 사천시 삼천포항 한전방파제를 11월 1일부터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천포항 한전방파제는 삼천포화력발전소, 고성그린파워 부두 시설이다.

육지 쪽에서 접근할 수 없지만 일부 낚시객들이 어선 등을 타고 바닷가 쪽에서 접근해 내린 후 테트라포드나 호안을 이동하며 낚시를 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낚시객이 한전방파제에서 고기를 잡다 실족해 목숨을 잃는 사례가 과거 발생한 적이 있다.

삼천포항은 지방관리무역항이어서 경남지사가 출입통제구역 지정 권한이 있다.

경남도는 최근 출입통제구역 표지판, CCTV 설치를 끝냈다.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무단출입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