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대방초, 두손 모아 사랑 가득! 정성 듬뿍! 김장담그기
-전통 식문화 체험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 –
[경상뉴스=조정환 기자]사천 대방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11월 24일(목) 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올해도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의 소중함과 도움을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열심히 김치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며칠전부터“김장 빨리 해 보고싶어요. 엄청 기대되요”라며 들뜬 표정이었다. 오늘 체험을 마치고“김치담그는 건 처음 해 보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요”, “집에서 엄마가 김장하실 때 도와드려야겠어요.”,“허리가 아프긴한데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같이하니까 금방 끝나서 좋아요”라며 즐거워했다.
6학년 어머니는“학생들이 처음 해보는거라 서툴텐데 제법 야무지게 잘 하네요.”, “ 김치량이 많아 언제 다하나 생각했는데 금방했어요.”라며 부지런히 김치통을 정리했다. 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도 학생들과 같이 배추에 양념을 묻히며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담은 김치는 우리 학교에서 도움을 필요한 친구의 가정에 전달된다.
대방초등학교 교장은 “올해도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우리 친구들의 가정에 전달되어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하며 나눔의 미덕을 생각하는 이웃 사랑과 전통식문화를 계승하는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