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수) 개막 공연과 기념 촬영.
2022. 사천학생뮤지컬단 공연 ‘내 친구 왕순이’성황리에 마쳐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에서는 9월 6일(화)~7일(수) 이틀 간,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2. 사천학생뮤지컬단 공연을 개최하였다.
사천 관내 초․중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천학생뮤지컬단은 2014년 ‘천사들의 하모니’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9년째 창작뮤지컬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뮤지컬단 운영 주관학교인 용산초등학교에서 기량을 쌓은 단원들은 지난 3월부터 토요일마다 4시간씩, 여름방학 한 달 동안은 집중 연습을 하면서 이번 공연을 준비하였다.
올해의 뮤지컬 제목은 ‘내 친구 왕순이’로 사천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고려 8대 임금, 현종의 이야기를 창작뮤지컬로 표현하였다. 사천의 배소마을과 배방사 등을 배경으로 왕순과 그의 친구들 간에 일어나는 사랑과 우정을 테마로 삼았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우리 고장 사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라 더욱 흥미가 높았다고 말하였다.
김영옥 교육장은 “그 동안 열심히 참여한 단원들과 학부모, 용산초등학교, 뮤지컬교육연구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며 “아울러, 매년 재정 지원을 해 온 사천시와 ㈜고성그린파워,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 한창우나가코 교육문화재단, 도교육청 등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천의 특색과제인 사천학생뮤지컬단 운영이 지속되도록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