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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삼천포화력발전소 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

▲사천시-삼천포화력발전소 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
– 사천시 삼천포도서관 뒤쪽-용강정수장-향촌농공단지 4.3㎞ 2025년 준공예정/대형텀프트럭 벌용동 일대 이면도로 하루 수백차례 통과로 인근 주민 불편 40여년 겪은 것, 해소 기대 –

단독[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민의 40여년 숙원사업인 고성군 하이면 하이화력발전소 및 삼천포화력발전소 간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지난 1월 편입지주 농업손실보상금 지급이 완료면서 최근 본격공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이해 주민들이 환영하는 분위기다.

30일 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우회도로 개설사업 공사는 착공은 했지만, 착공식 계획일정은 잡지 않고 있지만, 공사는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삼천포화력발전소간 우회도로는 삼천포도서관 뒤편에서 용강정수장을 거쳐 용산초교 뒷편으로 경유 옛 향촌동농공단지 진입로 입구까지 길이 4.3㎞, 폭 18m, 왕복 2차선이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대형 덤프트럭이 그동안 시가지 운행으로 소음, 매연 등 시민 불편이 없어지고, 시민 안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LB)화력발전소 우회도로 사업용지 농업손실보상을 지난해 12월 구랍에 들어가 올해 1월말게 400여필지 보상을 끝낸 상태이며, 총사업비는 61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오는 2025년 12월께 완공한다는 목표다.

◇의미= 우회도로는 박동식 시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자 사천 시민의 숙원사업이다. 도로가 준공되면 대형 차량 도심 통과에 따른 소음과 매연 등이 줄고 교통사고로 인한 시민 안전 향상 등이 기대된다.

대형덤프트럭이 하루 수백차례 사천시 벌리동 이면도로를 경유, 하며 삼천포화력발전소를 드나들면서 소음과 매연, 교통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생명까지 위험에 노출돼 왔다.

특히 GGP가 신규 발전소를 2020년께부터 본격 건설하면서 공사 차량과 물동량 증가를 우려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굉장히 높아졌다.

이에대해 시민 K모(56,벌리동)씨는 “하루 빨리 공사가 완공돼 대형 덤프트럭이 도심을 통과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며 ”삼천포화력발전소가 지난 1983년 1호기 건설공가때부터 시민들이 우회도로 개설을 요구했으나 들은척도 않고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늦게나마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했으니 이제는 안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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