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
[경상뉴스=조정환 기자]사천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지난 2일 17시 50분경 남해고속도로 사천 TG 갓길에 차량 보닛에서 불꽃과 연기를 목격한 다른 차량 운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초기 소화자 김○○은 “평소 소화기 사용법 교육 덕분에 신속하게 화재 진화를 할 수 있었으며, 피해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사천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전체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