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 서포면 비토리 인근 수난사고 구조대상자 1명 구조
[경상뉴스=조정환 기자]사천소방서(서장 서석기)는 1일 오후 7시 33분경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선착장에 출동해 수난 사고 구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제트스키를 타다가 물에 빠진 후 조류에 휩쓸려 바다에 고립된 상태로 생존 수영을 하며 1시간가량 표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방대원들은 “바다로 직접 입수하여 구조대상자를 구조한 후 인근 선박을 통해 무사히 선착장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상에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조류가 존재하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 활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주변에 수난 사고를 목격하면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