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불 하트 챌린지’화재 위험 경각심 당부
[경상뉴스=조정환 기자]사천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최근 유행 중인 ‘불 하트 챌린지’ 행위가 화재 위험성이 높아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불 하트 챌린지’는 눈 스프레이로 하트 등을 그려 불을 붙여 태우는 놀이로 최근 10대 20대 사이에서 기념일 등을 인증하기 위해 유행하고 있다.
눈 스프레이는 프로판, 에탄올 등 인화점‘ 낮은 물질로 구성돼 있어 순식간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불 하트 챌린지‘를 따라 하다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작정 유행을 따르는 것보다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고려하고 화재 위험성에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