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 현장 공동대응기관 간담회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기자] 사천경찰서(서장 우문영)는 지난 8일 3시, 사천경찰서에서 112신고 ‘경찰-소방-보건-해경 공동대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2신고 공동대응의 효율적인 업무 협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우문영 사천경찰서장을 비롯해 황문규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및 정희숙 사천보건소장, 사천소방서와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기관별 협의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주취자 보호조치 및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절차에 대한 각 기관의 현실적인 의견을 나누면서 업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동대응 및 지원으로 시민의 안전확보에 총력을 다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우문영 경찰서장은 “치안활동은 경찰력만으로 해결이 쉽지 않기에 모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황문규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경남자치경찰위원회가 플랫폼 역할을 맡아 사천경찰을 비롯한 공동대응기관이 안전한 사천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