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찰서, 2023년 자율방범연합대 간담회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사천경찰서는 지난 9일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지난달 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변경되는 사항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사천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자율방범연합대를 포함한 14개 지역동대가 결성돼 총 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간 자율방범대는 법적 근거가 없이 운영돼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부족했으나, 이번 법 시행으로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이 예상된다.
또한 자율방범대는 법률에 의거한 정식 단체로 인정됨과 동시에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준법 조력자로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및 범죄 신고, 청소년 선도·보호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우문영 사천경찰서장은 “그동안의 자율방범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맞춰 사천경찰서, 자율방범대가 더욱 협력해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이 이루어지는 안전한 사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