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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박해대 작가, 밀양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캘리그라피 작품 기증

박해대 작가, 밀양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캘리그라피 작품 기증

▲4일 밀양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정제 산내면장(사진 왼쪽)과 글씨사랑 갤러리 박해대 작가(사진 오른쪽)가 작품 기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내 작품 전시로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

밀양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조정제)는 4일 산내면에 소재한 글씨사랑 갤러리 박해대 작가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캘리그라피 작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4일 산내면 글씨사랑 갤러리 박해대 작가가 기증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 문학협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박해대 작가가 기증한 캘리그라피 작품은 ‘행복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등 기분 좋아지는 글귀와 아름다운 꽃 그림 등 총 10점이며, 작품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계단 벽면과 면장실 앞에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

조정제 산내면장은“훌륭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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