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밀양시 방문
– 17일 밀양 방문…2023년에는 경남 재도약의 원년으로 포부 밝혀/시장 상인과 만남 가져…물가동향 등 민생경제 살피며 상인 격려 –
[경상뉴스=박영환 기자]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7일 오후 밀양을 방문해 300여 명의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도지사는 밀양시청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대화’에서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 “이라고 말했다.
특히 “ ”며 “ ”라고 말했다.
이어 “ ”라며 “ ”고 덧붙였다. *현장워딩 반영예정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밀양 삼랑진읍 임천리 일원에 총면적 22.1ha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완공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보육시설, 임대형스마트팜, 농자재 실증단지와 지원시설들을 갖춰 도내 청년들이 첨단농업을 학습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완수 지사 밀양시 방문
또,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도시자족성 확보, 고용기반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북부면 일원에 165만m2 규모로 나노융합국가산단을 조성하고 있으며, 분양률 60% 시점에 2단계 조성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현안설명에서 공공임대형 지식산엄센터 건립과 시립미술관 조성에 대한 경남도의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산림휴양과 연계한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완수 지사 밀양시 방문
한편, 민선8기 경남도는 농업을 특화 발전전략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비롯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농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으로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며, 도시 성장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현안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밀양시와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다.
박 도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제수용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해 설 명절 성수품 가격과 수급파악 등 물가동향을 챙겨보는 한편,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