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 7일 고성 방문…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국내 최고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우주항공청 등 인근 시군과 연계한 항공산업벨트 구축으로 동반 성장 기대/체육 인프라 조성으로 전국대회, 전지훈련 유치…스포츠 관광도시 육성 –
[경상뉴스=김용수 기자]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오후 고성군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200여 명의 군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도민과의 대화에서 박 도지사는 올해는 도민의 지지와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을 재도약하는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고 고성을 미래성장 동력인 무인기 산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서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 연화산도립공원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한내~덕곡간 도로 확포장 사업 등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준공된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을 살펴본 뒤, 무인기 통합시험시설 구축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무인기종합타운은 항공산업벨트 및 도심항공교통 실증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9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서 기업지원센터, 무인기 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기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체육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스포츠산업육성거점센터 운영’, ‘실내야구연습장 조성’과 함께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 ‘무인기 종합타운 항공산업 벨트 구축’ 등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고성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