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모습
-경상뉴스 압살(壓殺)음모로 ‘삼인성호’ 허위사실 유포 기자회견!/불륜 당사자라고, 입도 벙긋 안 했는데 2년10개월 동안 홀대한 저의(底意)가 뭔가?/공감 능력 빵점이라서 그런가?-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누구더라?”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독자분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이 사람은 도의원과 사천시장하기 전에 합자회사 금성 ENG 전 대표사원(전기공사업)이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에 대해서 아주 기분 더럽고 평생 지울 수 없는 음해를 당해 2년10개월 동안 경상뉴스社 운영에도 큰 타격을 입은 데다 명예 등 만신창이가 된 끝에 결국 법정에 사건을 의뢰, 현재 계류 중에 있다.
박동식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소소한 인물인데 지난 2014,7 ~ 2018,3 제10대 경상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후 2022.6. 사천시장 선거에 당선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천지역 유권자들에게 인사 잘해 운 좋게 시장질을 하고 있지만, 내년 5.30일이면 임기가 끝난다.
박동식은 삼천포제일공고를 졸업하고 줄곧 금성전기회사를 운영해 오다 삼천포 출신 L 국회의원의 천거로 2014년 정계에 입문해 도의원 2선에서 후반기 도의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박동식은 사천시장 재임 중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미생물공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정은 팽개치고 자기 학업에만 열중했다는 것은 말이 되냐? 고 사람들은 반문한다.(앉은뱅이 졸업장)
본 필자는 지난 2022.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창일 5월 께 사천시 도로변 일대에 “가정 파괴범 사천시장 결사반대”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 난다 “는 문구(文句)의 현수막이 내걸렸었다. 이걸 모 후보 선거캠프에서 야간에 철거하면 다시 게첨 하는 등 숨바꼭질 같은 해프닝이 벌어졌었다고 현장을 목격한 사람의 전언이다.
현수막 내용은 사천시장 선거 후보 3명 중 한 명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을 경상뉴스가 단독보도 한 게 화근(禍根)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런데 불륜을 저지른 후보가 누군지 모르고 현수막 내용 대로 팩트로 보도했을 뿐인데 박동식 사천시장이 당선되고 나서 선거캠프 추종자 중 강상혁이라는 간이 배밖으로 나온 인간이 경상뉴스가 보도한 기사와 칼럼 등을 복사, 발췌해 고발을 하면서 필자는 큰 내상을 입었다.
2023. 1.11일 경찰에서 첫 조사를 받고 무려 9회 걸쳐 사법당국에 불려 다녔으니 얼마나 괘씸하고 억울한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아무튼 박동식과 패거리 덕분에 영원히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인생 경험을 맛본 셈이다.
장장 2년10개월이 지난 지금 해명을 하자면 나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싫어한 적도 없었고, 단순 선거를 앞두고 사천지역에서 ‘불륜’이란 이슈(issue)가 발생 한것을 그냥 모른 채 하고 지나쳐 버리는 것은 언론의 도리가 아니기 때문에 단독 보도한 것이 이렇게 법정 비화(飛火)로 까지 번질 줄은 몰랐다.
▲2022.5 거리에 나붙었던 불륜 현수막
내가 제일 화가 났던 대목은 “나는 보도 기사에서 후보자 3병 중 불륜을 저지른 사람이 누구라고 특정한 사실이 없었는데 일면식도 없는 생면부지의 패거리들에게 고발을 당한 게 언론생활 40여 년 만에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사명감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됐다.
박동식은 내가 잘못된 점을 미리 씨불이기 전에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순서라고 칼럼을 통해 알렸고 주변 인사들도 박동식에게 찾아가 화해(和解)를 건의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왈, ”생각해 본다는 말만 되풀이했다”는 것, 이런 공감 능력 부족한 자가 무슨 市長이라고 정치를 한단 말인가?
지난 2022. 5. 26 오전 11.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박동식과 안규탁·방봉욱이 삼인성호 경상뉴스를 허위사실 유포 기자회견으로 폄훼한 것은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본 지가 5.29일 자 보도한 “사천시장 선거 발악적 판쳐도 단속은 요원”이란 기사도 팩트로 했는데 “악의적이고 선정적 운운”은 진짜 웃기고 자빠진 모략(謨略) 회견이었다.
그리고 누가 무엇이 엉터리고 지라시인지 밝혀야 한다. 법정에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판가름은 날것이다. 필자가 억울한 것은 박동식 시장과 안규탁·박봉욱 3명이 경상뉴스 보도가 허위사실 이라며 전국 지상파 방송 및 각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해 뉴스로 조롱거리로 만든 것을 다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다.
박동식 네가 뭘 하건 사천지역에서 이제는 크게 지지를 못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왜 냐구? 시장이라면 대인 답게 행세해야지 소인배도 아니고 자질구레 공보담당관을 시켜 보도자료 끊고, 광고비 주지 말라는 것은 네 돈이냐? 네 마음대로 끊고 공보팀장 시켜 기자 간 사이를 벌려 놓기 위해 이간질하도록 한 것은 졸장부 처신을 남이 모를 것 같지만 다 안다.
저열하고 뻔뻔함으로 경상뉴스를 짓밟으려는 간악(奸惡)한 박동식 시장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고집불통으로 소통의 유연성 마저 부족하다면 당신은 임기를 채우고 그 자리서 물러나게 되면 ‘민초’일 뿐인데 또 재선을 노리는 것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자신의 무능을 모르고 시청 간부들에게 시정을 맡기고 경남기술대학교 미생물공학과 졸업장을 받기 위해 시정을 도외시(度外視)하고, 틈만 나면 노인들을 찾아가 눈도장과 악수를 하며 재선을 노리는 것은 한계에 이르뤘음을 보여 준 결과다.
박동식은 사천시장이다. 합자회사 금성이엔지나 대명 ENG가 아니다. 사천시가 영영 네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된다. 그 자리서 내려오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민초 일뿐, 눈에 힘주고 어깨 기브스 이제 그만하고 눈도 내리까는 것을 배우고 나와야 노후가 편하고 병이 안 생긴다.
나도 1966.6 베트남 전쟁 참전 영웅(英雄)이다. 나를 쉽게 보지 말라! 못 먹는다. 꼴리면 나랑 한 판 할 것 같으면 전화해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