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과방위 위원들 만나 우주항공청 중심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초당적 협력 당부
–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 지원 요청/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서 산업 현황·미래 발전방향 공유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사천시를 찾았다.
사천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6명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내 우주항공기업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리호 5차 발사 참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이번 국회 과방위 방문을 계기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효과와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연구개발·산업지원·국민소통 기능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 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과방위 위원들 만나 우주항공청 중심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초당적 협력 당부
박동식 사천시장은 “국회 과방위 위원님들께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사천을 방문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다”라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과 연구, 인재,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해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우주항공산업과 연구개발, 교육·인재양성, 주거·문화·의료 등 정주기능이 집적된 자족형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정주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