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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헤드라인민선5기 J 전 시장「공적비」 건립, 박동식 사천시장·한재천 이사장 『합작품』

민선5기 J 전 시장「공적비」 건립, 박동식 사천시장·한재천 이사장 『합작품』

▲민선 5기 J 전 시장「공적비」 철거전 모습

-케이블카 입안 공로자에 대한 공적비면, 준공 마무리한 민선 6,7기 S 전 시장은 낙동강 오리알 대우인가?, 공평하지 못한 민선8기 사천시정의 민 낯 드러내/어물전 밍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속담처럼, 어설픈 행동으로 인해 주변에게까지 폐를 끼쳐 적개심(敵愾心)만 사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총 1천370억 원이 투입된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애물단지로 전락, 치부되고 있는 시점에 케이블카 추진을 입안(入案)한 J 전 사천시장에 대해 공적비(功績碑)를 세우고 제막식까지 지낸 일주일 만에 이를 철거해 사천시정의 매끄럽지 못한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공적비란 그 사람의 업적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 세우는 비석을 말하는데, 이미 철거는 했지만 후유증은 가라앉지 않고 말썽이 꼬리를 물고 있다.

공적비 추진 발상은 한재천 사천시설공단 이사장과 박동식 사천시장의 합작품이라는 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시장의 재가(裁可)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시설공단에 따르면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0~2014년까지 사천시장을 4년 역임한 J 전 시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단 자체 행사 운영비를 투입해 碑를 세웠다는 것.

명분이야 참 좋지만, 그러면 실제 케이블카를 설치, 준공까지 마무리한 민선 6,7기 S 전 사천시장은 소외 배척(排斥)시킨 저의가 무엇이냐고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민선 5기 J 전 시장과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 관내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바늘과 실처럼 붙어 다닌다는 비아냥이 뒤따랐지만 정작 본인들은 모른 채였다.

일부 시민들은 사시(斜視) 눈으로 사천시장이 두 명이라는 속어(俗語)까지 나오면서 인사에도 참견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등 1보다 2가 접근하기 쉽다는 지방정가 참새떼들의 전언이다.

시설공단 측은 시민의 혈세 300만 원을 들여 碑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돈이 많고 적은 걸 떠나 발상 자체가 문제 있다고 다들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k 모씨는 “J 전 사천시장은 재임동안 소임을 했을 뿐인데 무슨 공덕비냐며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여론 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은 비판을 살만하다”며 “이를 추진한 당사자는 책임을 져야 후일 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는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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