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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민주당, 류경완 남해군수 예비후보『남해, 인구 5만 자립도시로』

민주당, 류경완 남해군수 예비후보『남해, 인구 5만 자립도시로』

▲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

[경상뉴스=이경용 기자]더불어민주당 류경완 남해군수 후보가 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정원의 섬 남해를 바탕으로 인구 5만 자립도시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택은 한 사람을 뽑는 일이 아니라 남해의 가치 위에 더 큰 변화와 활력을 더하라는 군민의 뜻”이라며 “이제는 경쟁이 아니라 통합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류 후보는 장충남 군수의 그간 성과에 대해 “남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추진해 온 정책과 기반을 흔들림 없이 계승하고 중단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비롯해 군청사 신축,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립, 비상 상수도 공급망 구축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약속했다. 또한 국도 3호선 창선 구간 확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경찰수련원 건립 등 확정 사업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도 5호선 기점의 해저터널 연장과 대전~남해선 철도 구축을 국가계획에 반영시켜 남해를 남해안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복지와 생활 분야에서는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류 후보는 “통합돌봄버스와 클린버스를 운영하고 마을 단위 돌봄과 인생학숙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군민 삶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적 모델로 만들겠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정책 의지도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인구 5만 자립도시 기반 구축 △기본소득과 복지·돌봄을 결합한 ‘기본사회 남해’ 실현 △현장 중심 행정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군정 등을 제시했다.

류 후보는 “이번 선거는 누가 당선되느냐가 아니라 남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갈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큰 책임감으로 남해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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