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하반기 아워홈·고메드갤러리아 영양사·조리사 신입 공채 포스터 [아워홈 제공]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농협중앙회는 올해 하반기 농축협 신규 직원 86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순이며 학력·연령·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농촌과 농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 기한은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이후 농협은 11월 22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12월 8일 면접 전형을 거쳐 같은 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각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입사 지원을 받는다.
두 회사 모두 두 자릿수 규모로 신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쳐 각 사업장에 배치된다. 수습 기간에도 급여는 100% 지급된다.
영양사·조리사 공통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나 기졸업자로, 12월 21일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여기에다 영양사 직무는 식품영양 관련 학과 전공자 중 영양사 면허 소지자이거나 오는 12월 면허 시험 응시 예정자여야 한다.
조리사 직무는 조리 관련 학과 전공자가 응시 대상이다.
전형은 서류, 인성 검사, 1·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아워홈은 다음 달 13일 영양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응시자 가운데 사전 신청자 30명을 뽑아 회사·직무 소개, 본사 견학, 현직자와의 대화, 채용 담당자의 취업 팁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선진,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 [선진·함파트너스 제공]
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 입사 지원서를 받는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선진은 “이번 채용에서는 주요 사업과 고객과의 접점을 담당하는 영업 인력 확보에 집중한다”며 “사료, 식육, 육가공 식품 등 주요 사업 부문별 영업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채용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업뿐 아니라 경영 기획, 신용 지원, 내부 감사, 법규 준수 등 사업의 운영·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무에서도 신입·경력 인재를 채용한다고 선진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