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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L 기자에 告함

▲세상을 보는 경상뉴스 눈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내외일보 L 기자가 전화폰 작동(作動)을 막아 놓고 있어 통화할 수 없어 인터넷 지면을 통해 알리게 됨을 해량(海量) 해 주기 바라요.

한때는 패밀리(Family)로 언론의 길을 같이 가려했었는데 L 기자가 이재(理財)를 너무 밝혀 나 스스로 물러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돼요.

사실적 내가 L 기자를 記者로 추천한 것에 대해 내 손가락을 장(醬)에 지지고 싶을 정도요? 왜 냐구요 張 모 지인이 찾아와 L 기자를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해 괄시할 수 없는 처지로 L 기자가 오늘에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요.

L 기자가 발령 후 고맙다고 헛 인사나, 쓴 커피 한잔이나 밥 한 끼 산적 있나요? 아니면 명절 때 2천 원짜리 제주(祭酒) 소주 1병이라도 선물한 적 없는 보은(報恩)도 모르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사람이요.

지난 2022. 5.29일자 박동식·안규탁·박봉욱 3명이 경상뉴스를  압살을 모의,로  허위사실 기자회견을 다른 기자 2명은 한꼭지씩 보도했는데 잘난 L 기자는 박동식 후보 기사와 안규탁·박봉욱 2명에 대한 기사까지 보도한 꼴값을 떨고 의리는 털끗만치도 없는 자임을 밝혀둔다.

그리고 지난 잠깐 동안 사천시청브리핑룸에 출입할 때 L 기자 고급 자가용으로 폼(form)을 재면서 선배에게 한번 태워(동승) 준 적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오.

기자로 발령받아 잉크도 채 마르기 전 사천시에서 연말 정산 광고비 250만 원을 김 기자에게 전해달라고 준 것을 L 기자가 착복(着服)하고 쓰다 달다 말 한마디 없이 오늘에 이른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誤算)이요.

그래서 본인 농협 계좌 839-01-005734로 이달 25일까지 꼭 보내주세요. 만약 불이행하면 내외일보 편집 발행인 L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해 청구를 할 것이니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이행 바랍니다.

만약 그래도 안될 경우 사법당국에 제소(提訴)할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라도 입금되면 기사는 바로 삭제할 것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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