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류길자 씨, 향토장학금 100만원기탁
[경상뉴스=조정환 기자](사)남해군 향토장학회는 지난 20일 삼동면 독일마을 류길자(Werner 길자) 씨가 1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류길자 씨는 “지난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동안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류길자씨는 1960년대 파독간호사 출신으로, 현재 삼동면 독일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장)는 “지역아이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남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장학회가 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