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의원,
– 지역현안·재난사업 등 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담아…..
[경상뉴스=박영환 기자]김영선 의원(국민의힘, 창원시 의창구)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10월 특별교부세 13억보다 4억 원 늘어난 총17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의창구 지역 현안사업이 탄력적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원은 “코로나로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 특별교부세 확보가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에 창원시 관계자와 함께 지역 숙원사업을 여러 차례 설명하고 꼼꼼하게 챙겨온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도시공원 내 어린이시설 환경개선 9개소 2억 원 ▲동읍, 북면 대산8개 마을 가구별 예·경보시설 설치 3억 원 ▲도계체육공원테니스장 정비사업 4억 원 ▲팔룡동 주택가 노후 보안등 교체공사 3억 원 ▲동읍화양리 1562-6번지 일원 피해 구거 정비공사 2억 원 ▲(구)수산교 교량난간 정비공사 3억 원이다.
의창구 도시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9개소는 10년 이상 된 탄성포장과 놀이시설노후화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 되었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 2억 원 예산을 통해 탄성포장 재포장과 놀이시설 교체로 안전을 극대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구별 예·경보시설은 현재 옥외 스피커를 통한 예·경보방송 시 메아리현상이나 잡음, 울림현상 등의 문제로 정확한 내용 전달이 어려워 비상 상황 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번 특교세 3억 예산으로 가구별 예·경보시설 설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도계체육공원 내 테니스장을 불특정 다수의 주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노후 된 상태가 심하여 주민들의 민원이 주기적으로 다수 발생하여 특교세 4억 원을 통해 테니스장 정비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체력 증진 도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산된다.
팔룡동 주택가 노후 보안등 사업은 팔룡동에서 범죄위험도 분석 시 범죄위험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근 통행 학생 및 주변 주민의 안전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특교세 3억 원을 통해 보안등 교체공사로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예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수산교의 경우 2007년도 준공되어 공용기간이 약 25년 경과된 교량으로서 교면포장손실은 차량 통행에 불편과 차량 추락사고의 위험이 상존하여 금번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통해 기존 보행자 난간에서 차량방호 난간교체를 통해 차량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동읍 화양리 1562-6번지 일원 정비공사 사업은 우천 시 소화천 파손으로 인하여 인명피해 및 영농손실의 위험이 상존하여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통해 신속한 정비 공사를 실시하여 법면유실 위험해소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17억 원 확보로 의창구의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증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