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연합뉴스
-이달 말께 지방시대위원장직 내려 놓고 본격 선거전 전망-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김 위원장은 24일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에 참석해 “지역 현장에서 지방주도 성장의 성공 모델을 만드는 게 지금 다음 단계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서 지사직 탈환의 각오를 다졌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진행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규정상 지방시대위원장직을 유지한 채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 준비가 가능하지만 이달 말 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오는 27일 마지막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내달초 경남에서 출마 행보의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지방시대위원장에 취임한 김 위원장은 이후 약 8개월간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확대를 이끌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밑그림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는 경남을 비롯해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경북의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전날부터 이어진 민주당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은 이날로 마무리됐다.
민주당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내 달 초순 예비경선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본경선 등을 거쳐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