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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중장년 1인 가구 지원」공약 발표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외로움담당관’·전담조직 신설…고독사 예방 총력-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중장년 1인 가구를 겨냥한 맞춤형 복지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전담 조직 및 외로움담당관 신설, 재도전 패키지 지원, 주거·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중장년 1인 가구 패키지 공약’을 24일 발표했다.

우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도청 내에 1인 가구 지원팀과 ‘외로움담당관’을 신설해 정책 기획부터 사회적 처방, 지역사회 연결까지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련 기본조례 개정과 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1인 가구 통합 포털인 ‘내혼자산당(가칭)’을 구축해 18개 시·군과 연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대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와 직업훈련, 생애 설계 상담을 결합한 ‘경남 중장년 1인 가구 재도전 패키지’를 도입한다.

주거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립에서 연결로’ 프로젝트로 45∼64세 무주택 1인 가구에 최장 10년∼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도 지원한다.

아울러 읍면동 단위의 ‘이웃 연결 사람’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주민센터·경찰·소방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고독사 제로 경남’ 시스템을 다진다.

이밖에 주 1∼2회 청소와 세탁을 돕는 가사돌봄 서비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인 ‘오늘도 괜찮나요’ 등을 본격 추진한다.

김 후보는 “중장년 1인 가구 패키지 지원으로 다시 시작해도 괜찮은 경남을 만들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을 소외 없이 지켜내 ‘우리 지역 참 좋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경남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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