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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국힘 경남도당「공천관리위 첫 회의서 후보 심사 기준 확정」

국힘 경남도당「공천관리위 첫 회의서 후보 심사 기준 확정」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강민국 위원장

[경상뉴스=김영수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13일 첫 회의를 열고 공천 일정과 경선 방식, 후보 심사 기준을 확정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민국 위원장은 회의에서 “6·3 지방선거는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선거”라며 “특정 정당의 권력 독점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민께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놓는 것이 공천관리위원회의 핵심 책무”라며 “승리 가능한 후보를 세워 경남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을 지켜온 당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도민의 신뢰를 받을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후보자 면접 심사 기준을 의결했다. 주요 항목은 △당 강령 준수와 기여도 등 당 정체성 평가 △정책 PT를 통한 직무 역량 검증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 △본선 경쟁력과 외연 확장성 등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서류 심사, 면접, 경선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발굴해 공정한 공천으로 경남 발전과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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