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외국인 근로자 가족과 추석맞이 온기 나눔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 이하 ‘공단’) 부산지부는 지난 9월 20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암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3회 부산 외국인노동자 명랑운동회(이하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부산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명랑운동회는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지역사회 교류와 화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공단 부산지부는 오카리나봉사단을 포함한 3개 상록봉사단과 함께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이고, 풍선아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해천 부·울·경 상록봉사단장은 “주말인데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부산지부는 지난해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내 외국인 주민의 권리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신규 봉사단을 결성하는 등 퇴직공무원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