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청사 전경.
[경상뉴스=김관수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24일 대구동신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새봄맞이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색소폰, 오카리나, 우쿨렐레, 통기타, 클라리넷, 팬 플루트, 플루트, 하모니카, 합창 등 대경상록연주단(이하, ‘연주단’) 10팀 19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신명나는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어르신들이 연주에 맞춰 박수치며 노래하시는 모습에 다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나눔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연주단은 공단 대구지부에서 운영하는 연금아카데미를 통하여 기량을 갈고닦았으며, 팀별로 매주 꾸준한 연습과 함께 복지관에서 연주 봉사 및 지역 행사 참여 등을 통하여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