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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속하고 안전한 방역 준비에 총력

▲고성군, 신속하고 안전한 방역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포스터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남 고성군(이상근)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높은 하위 변이 BA.5형이 확산되고, 여름철 유동 인구 증가와 예방접종 면역력 감소로 코로나19 재유행이 당초 예상보다 빨라지는 추세이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재유행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감염병대응전략추진단 5개 팀, 37명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세워 단계별 추가인력도 투입할 계획이다.

전략의 첫 번째는 감염 취약시설의 예방관리다.

관내 감염 취약시설(18개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한 환자이송을 위해 보건소, 병원, 소방서 및 119와의 긴급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 교육과 컨설팅으로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해 감염 취약시설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관리에 힘을 쏟는다.

두 번째, 코로나19 4차 예방 접종률 제고
예방접종으로 노인요양시설 등 관내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들의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고, 50대 이상 군민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종시스템으로 원거리 접종 기관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해 적기에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 의료기관 입원 병상 확보 및 검사체계의 강화
군 관내 코로나19 의심자가 쉽게 검사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와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기관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을 확대 지정하고 자율 입원까지 가능하도록 병원 2개소에 병상을 확보했다.

네 번째,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확대
최근 확진자 및 검사대상자가 늘고 있어 8월부터 주말·공휴일의 검사 시간을 오후 5시까지 확대했으며, 평일은 일과시간 중 검사할 수 있도록 해 군민 선별검사소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내 행정안내센터와 병원 2개소 의료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궁금증과 확진자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료상담센터: 강병원(☏055-670-0101), 더조은병원(☏055-672-1111)

해외 입국자 검사지원과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수시 방역소독도 함께 추진해 고성군 내·외부의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자 한다.

구원석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변이종 확산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어,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자율적 방역수칙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군에서도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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