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86차 정기회의 개최
– 이상근 고성군수,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 기반시설 지원 규제개선 건의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86차 정기회의가 8월 30일 오후 2시 거창군 항노화힐링랜드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협의회 운영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건의사항 설명, 시·군 홍보사항 설명, 민선8기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 군의 기업유치를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 기반시설 지원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이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역의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특구법」(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의 단일기업 사업특성을 기본으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함에 있어 안정적인 전기간선 및 배전시설 공급 기반시설 지원이 불가함에 따라, 단일의 사업자로만 구성된 지역특화발전 특구의 경우 추가 기업 유치가 불가한 실정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건의이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경남 18개 시장·군수로 구성돼 있으며, 상호 간 협력 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하는 자리이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차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박일호 밀양시장이 회장으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군 간 소통과 공감 속에서 지역 및 경남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