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미닛메이드 허니유자 음료(800상자)와 몰티져스 카라멜 골드 초콜릿(528상자)을, 마산푸드뱅크 등 경상남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였다.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경상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전국푸드뱅크로부터 전달받은 해태 미닛메이드 허니유자 음료(800상자)와 몰티져스 카라멜 골드 초콜릿(528상자)을, 마산푸드뱅크, 산청군푸드뱅크, 통영푸드뱅크, 함안군푸드뱅크, 진해푸드뱅크, 창원시푸드뱅크, 김해시푸드마켓을 통해 경상남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였다.
2022년 11월 개소한 경상남도 기부식품 물류센터(경상남도 김해시 소재)는 넓은 공간과 설비를 갖춰(최대 70파렛트 / 1톤 냉동탑차 35대분) 기부받은 식품의 수용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배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그동안 변질 우려 및 보관 문제로 대량 기부를 받지 못했던 농수축산물 등 신선식품 기부는 물론 다양한 품목의 대량기부 접수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물품 저장능력을 통해 여름철 수해 및 겨울철 폭설 등의 이재민 발생시 물류센터에서 보관중인 식품 및 생활용품을 경남도 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어졌다.
경상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는 “물류센터 설치로 기부물품의 효율적 보관과 전달에 큰 기여를 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경남도 내에 지원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기부물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기부처 발굴 활성화 및 기부물품 적시제공 등 기부식품 지원시스템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