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기부[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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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창원상공회의소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해 1억2천25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창원상의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과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상의는 호국보훈의 달 및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기부했다.
이날 기부는 창원상의, 동부보훈지청,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기부금은 25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위문품, 주택임차자금, 생계지원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자천 회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이에 보답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다”고 밝혔다.
김종술 지청장은 “창원상의 및 우리 지역 기업의 지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오래 기억되고, 보훈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