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마늘, 양파 병해충 우려….철저한 방제 당부
= 2023년산 마늘,양파 병해충 최소화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창녕군은 봄철 마늘, 양파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주산지 창녕군 농민에게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 대비 생육상황이 빨라 각종 세균・곰팡이성 병해 및 해충 발현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병해충 방제를 소홀히 하면 급속히 확산해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마늘 잎집썩음병(춘부병)은 봄철(3~4월) 영상 10도 안팎 기온과 다습한 환경에서 발병해 수확기까지 계속 지속될 수 있으니 발병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배수가 잘되도록 해야 한다.
양파 노균병은 3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봄철 발생하는 전염원을 발견 즉시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4월에 나타날 수 있는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마늘, 양파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