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경상뉴스=이계원 기자ㅣ]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각 행정기관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공간, 민원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인증평가제도다.
창녕군은 2019년 첫 인증 후 2022년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까지 효력이 연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