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부영(우)창녕군수와 ㈜알엠에이 사장과 업무협약 기념사진 모습
– 146억원 규모 공장 신설 투자와 새로운 일자리 40명 제공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창녕군은 지난 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알엠에이(본사: 경기도 화성시)와 전기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 제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016년도 창업한 ㈜알엠에이는 친환경차와 자동차 경량화로 알루미늄 부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총 투자 금액은 146억 원이며 생산직 등 40명의 신규 고용이 포함됐다. 공장은 대합면 영남일반산업단지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2023년 10월 착공해 2024년 10월 준공 계획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재구조화에 발맞춰 유망 업종이 투자하게 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영 군수는 “내실 있고 유망한 기업의 입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기업 역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투자를 위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공장부지 매입비 융자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