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이 하남읍 주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하남읍 주민자치회(회장 권무성)는 5일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하남읍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월 출범 이후 이날 제2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색소폰 공연과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고고장구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민화와 캘리그라피 작품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총회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발굴한 2025년도 사업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으로 ‘별빛이 내리는 하남읍 체육공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하남체육공원 내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권무성 회장은 “2024년 하남읍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도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하남읍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권무성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과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내년도 주민자치회에서 실시할 사업과 활동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