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가 진행되고 있다.
– 2025년 활동 계획 논의, 겨울 이불 지원도…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성림, 민간위원장 김태석)는 18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밀양상생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복지 지원사업인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이불 지원’이 실시됐다. 이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관내 한파 취약계층 9세대를 선정해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김태석 민간위원장은 “2024년 못지않게 2025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위원들과 신규 사업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치고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포근하게 겨울을 보내시라고 겨울 이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 이불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성림 공공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소외된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