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초동연가길 새로운 볼거리 백일홍 식재
– 면민 재능기부와 봉사로 빛난 노동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초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태수)는 밀양의 대표 관광지가 된 초동연가길이 더욱 아름다운 강변 산책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초동면민 중심으로 백일홍을 식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동연가길 꽃양귀비 축제는 5월 27일 ~ 28일 양일간 진행되며, 초동연가길 걷기대회, 코믹마임쇼, 전국통기타 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어린이 전통놀이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봄에는 꽃양귀비뿐만 아니라, 초동연가길 제방변 왕복 900m에 백일홍 15,000본을 식재해 초동연가길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태수 초동면장은 “국토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초동연가길은 면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휴식 공간으로 항상 면민들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도 초동연가길 꽃양귀비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낙동강과 꽃길을 걸으며 기분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설명: 초동면행정복지센터는 초동연가길이 더욱 아름다운 강변 산책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일홍을 식재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