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2022년 주민자치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하여 특강을 하고 있다.
– 박일호 시장 특강, 주민자치회 소감발표 등 주민자치 활성화 계기 마련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30일 밀양시주민자치위원연합회(회장 이수구)가 30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주민자치 위원 및 담당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주민자치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남면, 내이동, 삼문동의 제1기 주민자치회 활동 소감 발표와 박일호 밀양시장 특강, 리더의 건강관리 교육, 소통의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진행됐다.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더 큰 밀양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박일호 밀양시장은 경제·관광·농업·교육 분야 등에서 밀양시를 이끌어 갈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발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임을 강조하며 주민자치 위원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수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주민자치가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무엇보다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자치역량을 키우고,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