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8일 충혼탑에서 : 28 , 13 거행된 제 회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식 모습
–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가슴깊이새겨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경남 밀양시 시장 박일호 는 ( ) 28일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정신을 기억하는 6.25 제13회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및 추모식 이하 ( 추모식)이 거행됐다고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추모식에는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회장 강홍수)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 기관단체장·보훈단체장·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이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께 올리는 제례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념사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전몰군경유족회 강홍수 지회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가족의 품을 떠났던 선열들의 넋과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며,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말고 잘 계승하자 라고 ”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라” 며 “호국영령들이 흘리신 피와 땀을 잊지 않고 밀양시가 ,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