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여성회관에서 열린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총회에서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신영하)은 지난 17일 여성회관에서 2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제시,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 등 여성 친화 정책 추진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가 구현되도록 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구하며‘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괄적 의미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시민참여단의 돌봄, 안전, 일자리 등 모니터링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5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내실 있는 역할에 대하여 논의했다.
신영하 단장은“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젠더 거버넌스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젠더 거버넌스로서의 시민참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밀양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